"교체 선수들이 경험이 풍부해서 문제가 없었다."
Advertisement
한국의 16강행을 좌절시킨 얀 페르통언(토트넘)이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페르통언은 2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벌어진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 33분 오리지의 슈팅이 골키퍼 김승규의 손에 맞고 나오자 문전으로 돌진하며 슈팅으로 연결했다.
MOM 인터뷰를 가진 페르통언은 동료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그는 "많은 선수들이 바뀌었고 포지션도 달랐다. 교체 선수들이 많았지만 각자 경험이 풍부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페르통언은 득점후 관중석으로가 동료, 팬들과 함께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에 대해 그는 "득점하던 순간의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기쁜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다. 16강전에서 미국을 상대하는데 우리팀 전체 분위기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상파울루(브라질)=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