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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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으로 앞선 4회초 1사후 상대 5번타자 야디어 몰리나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다. 초구 93마일 직구를 볼로 던진 류현진은 2구째 83마일 체인지업을 구사했으나, 한복판으로 쏠리면서 장타를 내주고 말았다.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뒤 왼쪽 파울 폴대를 맞혔다. 류현진의 시즌 6번째 피홈런.
류현진은 앨런 크레이그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존 제이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마크 엘리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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