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방출, 7월부터 '무적선수'...아스널 "기회 못줘 아쉽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돼 방출됐다.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비롯해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라며 계약 만료 명단을 발표했다.
아스널은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왔던 이들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이들의 앞날이 잘 풀리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박주영에 대해선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앞서 박주영은 지난 2011-201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돼 내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주영 방출 소식에 "박주영 방출, 앞으로 어디서 뛰어야 할까요?", "박주영 방출, 너무 안타깝네요", "박주영 방출, 많이 뛸 수 있는 곳에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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