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를 깜짝 16강으로 이끈 조엘 캠벨이 마침내 아스널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캠벨은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다음시즌 아스널로 복귀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캠벨은 아스널과 계약을 맺었지만, 아스널에서 플레이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스페인의 레알 베티스, 프랑스의 로리앙 등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세계적 선수의 반열에 오른 캠벨은 아스널로 돌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역시 그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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