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수비형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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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카르발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2세의 카르발류는 탁월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3000만파운드 이하로는 절대 카르발류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카르발류는 원래 맨유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투적인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는 맨유의 구미에 딱 맞는다. 하지만 첼시가 뛰여들며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일단 디에고 코스타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많은 돈을 투자한 첼시는 1100만파운드에 선수를 임대로 보내는 방식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진출을 원하는 카르발류는 이번주 스포르팅 리스본 회장을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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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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