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독일의 초강력 공격라인에 맞서 폭풍 선방쇼를 펼친 알제리 골키퍼 라이스 음볼리가 독일-알제리의 16강전 경기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독일은 1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펼쳐진 알제리와의 16강전에서 연장혈투끝에 2대1로 신승했다. 전후반 9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데는 전후반 9개의 슈퍼세이브를 기록한 음볼리의 활약이 있었다.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세계 최강 독일에 한치도 밀리지 않은 음볼리의 슈퍼세이브와 알제리선수들의 투혼은 빛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후 음볼리를 MOM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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