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와 김상경이 주말드라마에서 뭉쳤다.
KBS는 2일 김현주 김상경이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다음달 16일 첫선을 보이는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불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구가의 서' 등을 쓴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쓴다.
극중 김현주는 당당하고 자존심 강한 커리어 우먼 차강심을 연기한다. 차강심은 회사에선 완벽하지만 회사만 벗어나면 게으르고 맹하기 짝이 없는 '허당' 캐릭터. 김현주는 "오랜만에 현대물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좋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작가님과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도록 열심히 촬영할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게 되니 시청자들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경은 남성우월주의와 능력지상주의에 빠진 대기업 상무 문태주를 연기한다. 문태주는 사람을 좀처럼 신뢰하지 않는 비정한 독설가이자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상경은 "수년간 영화촬영만 하다 보니 서운해 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효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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