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5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0-0이던 3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1사후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76마일짜리 한복판으로 떨어지는 커브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6푼7리로 올랐다. 그러나 다저스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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