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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바로 강하늘과 김소은의 풋풋함이 담긴 '로맨스' 스틸. 극 중 귀신을 보는 소년 '인수'와 베일에 싸인 '소녀귀신'으로 분한 강하늘과 김소은이 미소를 띈 채,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은 마치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실제로도 대학 동기로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강하늘과 김소은은 이 장면 외에도 현장에서 내내 다정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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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된 스틸은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소름이 돋는 '공포' 스틸.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교실 맨 뒷 자리에서 혼자 동복을 입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학생 귀신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로맨스부터 코믹, 그리고 공포에 이르기까지 삼색 성격을 품은 '소녀괴담'은 전야개봉일인 2일 2만46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