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거제고등학교에 축구 용품을 지원했다.
2일 거제고등학교에서 대우조선해양 정성대 상무, 거제고등학교 윤정업 교장, 경남FC 박재영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품과 트레이닝복, 운동화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1차 용품 전달 이후 9월 20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 2차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성대 상무는 "기업과 프로축구단의 스폰서십 계약이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수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업 교장은 "거제고가 축구 명문으로 거듭나 거제시 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단장은 "메인스폰서 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이 위치한 거제시에서도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가질 예정에 있다"며 "앞으로 구단 차원에서 거제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FC는 지난 3월 대우조선과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거제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거제지역 학교, 축구클럽 등을 방문해 축구교실 운영과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FC는 장승포 초등학교 축구부에 용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분기별 1회 방문해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거제국제외국인학교를 매월 2회 방문해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FC와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임직원 자녀 영어 축구교실 운영과 축구동아리 축구클리닉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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