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제기된 승부조작 의혹을 부정했다.
Advertisement
FIFA는 3일(한국시각) "현재까지 벌어진 경기에 대해 승부를 조작한 조짐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슈피겔의 보도에 상당한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유명 축구 도박사인 싱가포르인 윌슨 라즈 페루말과의 페이스북 채팅 내용을 바탕으로 월드컵 승부조작 의혹을 보도했다. 슈피겔은 이 싱가포르인이 19일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의 조별리그 A조 경기가 열리기 불과 몇 시간 전에 크로아티아의 4대0 승리, 전반전 카메룬 선수 1명 퇴장을 맞혔다고 전했다.
승부조작 대가로 선수들에게 돈을 건네 핀란드에서 옥살이한 적 있는 페루말 역시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페루말은 슈피겔 기자와 페이스북 채팅을 한 시점은 경기 전이 아니라 경기 3일 후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