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미션 및 비전 선포 5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다양한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며, 환자제일주의 미션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미션데이 비전위크 축제'는 이왕준 이사장이 취임과 함께 선포한 '환자제일주의' 미션 구현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통합의료시스템 구축'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다짐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된 것이다.
지난 7월 1일 오전 이왕준 이사장 취임 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조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에는 병원 로비에서 미션 도미노 만들기, 4일간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건강 상식 퀴즈 및 건강 차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일 아침에는 기독교 목회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축복 기도회를 가졌으며, 3일 오후에는 제4회 슈퍼스타M 등도 진행됐다.
기념 조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왕준 이사장이 제시한 행동강령인 사자성어를 통해 5년간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되새기며, 향후 5년 후인 2020년을 향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사자성어는 2009년 變化革新(변화혁신), 2010년 現場密着(현장밀착), 2011년 格物致知(격물치지), 2012년 實事求是(실사구시), 2013년 至誠無息(지성무식), 2014년 自强不息(자강불식)이다.
미션 도미노에서는 '환자의 경험이 혁신입니다 自强不息(자강불식)'이라는 슬로건과 2014년 사자성어를 완성했으며, 3일 수퍼스타M에서는 병동 등 각 팀별로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콩트와 UCC 동영상으로 만들어 선보였다.
이왕준 이사장은 취임 5주년 기념사에서 "지난 5년간의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그리고 휴먼웨어적으로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환자의 경험으로 서비스디자인을 혁신하는 '환자제일주의' 미션 구현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하며, "향후 5년간은 진료역량 강화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 열정과 공감 그리고 소통의 조직문화 창출, Globalization과 통합의료시스템 고도화, IT기반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등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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