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부진을 털어내는 시즌 18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나성범은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0-5로 뒤지던 4회말 추격의 투런포를 때려냈다. 1사 2루 찬스서 상대 선발 류제국의 공을 받아쳐 우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이 홈런은 나성범의 시즌 18번째 홈런. 또, 최근 안타와 홈런이 없는 부진을 말끔히 털어낼 수 없는 귀중한 홈런포였다. 가장 최근 홈런이 지난달 20일 나온 홈런이었다.
나성범은 이번 시즌 LG전에서 첫 홈런을 때려냈다. 이로써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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