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리오 만주키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로아티아 일간지 베체른지는 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만주키치 영입을 위해 1800만 유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포 디에고 코스타를 첼시에 내줬다. 코스타의 파트너였던 다비드 비야 역시 미국 뉴욕시티로 떠났다.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 유력한 만주키치 영입에 나섰다. 만주키치는 지난시즌 18골을 넣었지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팀에 합류하며 입지가 약해졌다. 출전시간만 보장되면 득점만큼은 믿을 수 있는 만주키치는 코스타의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 문제는 경쟁이다. 아스널, AC밀란 등이 만주키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정적으로 넉넉치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들과의 돈싸움에서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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