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 새벽 펼쳐지는 아르헨티나-벨기에(1경기), 네덜란드-코스타리카(2경기)전 등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전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53.11%는 아르헨티나-벨기에(1경기)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벨기에의 승리 예상은 23.33%로 집계됐고, 나머지 23.57%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아르헨티나 승리(15.8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 두 팀 모두 조별리그 3전 전승, 16강전 연장 접전 끝에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의 중심인 메시는 현재 4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벨기에는 루카쿠, 아자르, 펠라이니 등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다. 양 팀 간의 상대전적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벨기에에 3승1패로 앞서 있다.
2경기 네덜란드-코스타리카전에서는 네덜란드 승리(64.58%)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무승부(19.00%)와 코스타리카 승리(16.40%)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네덜란드 승리(16.22%)가 가장 높게 예측됐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2회차는 5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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