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가 아들의 노래 실력을 타박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설운도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 루한에게 듀엣 연습을 제안했다. 루한 역시 트로트에 관심을 보였으나 그 실력은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설운도는 "너는 트로트 하지마라"며 "태교를 트로트로 했는데 지금까지도 모른다고 하면 트로트는 하지 마라. 애들 노래 대충 하다가 나중에 나이 들면 그만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루한은 "트로트 해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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