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수많은 기행으로 이름을 떨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도 네이마르(22)의 안타까운 부상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발로텔리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형제!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힘내!"라며 격려했다.
개최국 브라질은 이날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콜롬비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티아고 실바가 네이마르의 코너킥을 선제골로 연결했고, 후반 24분에는 다비드 루이스의 프리킥 쐐기골이 터져 하메스 로드리게스(23)의 페널티킥으로 1골 만회에 그친 콜롬비아를 격파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7번째 개최국 우승 및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의 핵심 선수인 네이마르는 후반 42분 콜롬비아의 후안 카밀로 수니가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를 부딪친 뒤, 무척 괴로워하며 쓰러졌다. 검사 결과는 충격적인 척추 골절. 최소 4주 이상의 재활을 필요로 한다.
브라질과 독일은 오는 9일 준결승 경기를 벌인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독일과의 4강전은 물론, 브라질이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결승전에 뛸 수 없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4골 1도움을 기록한 네이마르가 이탈하면서 브라질은 큰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수니가 왜 그랬니", "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네이마르 어떡하냐", "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이제 포텐 터지는데 부상이라니", "발로텔리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브라질월드컵에 네이마르가 없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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