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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메시, 곤살로 이과인, 에세키알 라베찌의 삼각편대가 공격라인에 선다. 앙헬 디 마리아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루카스 비글리아 미드필더, 호세 마리아 바산타, 에세키엘 가라이, 마르틴 데미첼리스,파블로 사발레타가 포백라인에 포진한다.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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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인 메시의 월드컵 징크스는 사라졌다. 브라질은 그를 위한 무대였다. 1차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2대1 아르헨 승)에서 후반 20분 환상적인 드리블로 첫 골을 만들어낸 메시는 2차전(1대0 아르헨 승)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기적같은 왼발슛으로 '질식수비'를 펼치던 이란의 골문을 열었다. 득점 감각을 예열한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렸다. 스위스전와의 16강전에서도 황금 어시스트로 팀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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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운명이 그라운드에서 가려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