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독일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라스 벤더를 향한 애정을 또 다시 드러냈다. 이젠 그의 영입에 끝장을 볼 전망이다.
Advertisement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의 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더 영입에 향해 있다. 벵거 감독은 이미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했다. '칠레의 메시' 알렉시스 산체스를 3500만파운드(약 606억원)에 바르셀로나에서 깜짝 영입에 성공했다. 또 뉴캐슬의 풀백 마티유 데부시도 데려왔다. 이젠 공수를 조율해줄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벤더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벤더를 향한 벵거 감독의 애정은 1년 전부터 깊었다. 벤더의 몸값은 현재 1500만파운드(약 259억원) 정도다. 분위기는 다소 조심스럽다. 레버쿠젠이 벤더 이적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아스널은 선수의 마음을 돌리는 수밖에 없다. 아스널이 벤더를 사로잡을 카드 중 하나는 바로 핏줄 영입이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쌍둥이 동생 스벤 벤더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여기에 사우스햄턴의 모건 스네이더린과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도 벵거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는 상태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