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파이터로 데뷔를 알린 송가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FC 서두원GYM에서는 송가연의 로드FC 데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가연과 서두원 감독, 정두홍 로드FC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가연은 데뷔 전부터 '로드FC선수 송가연'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던 것에 대해 "시합을 하지 않고 유명세를 탄다는 좋지 않은 소문이 불편했다"며 "하지만 이제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도 송가연은 이동욱의 프로 파이터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는 속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나는 계속 시합에 뛸 선수이고 약한 멘탈 따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송가연은 "궁지에 몰렸을 때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 너무나 꿈꿔 왔던 시합이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송가연 그 동안 루머에도 정신력으로 버텼네", "송가연 로드FC 선수로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송가연 드디어 정식 파이터 된다", "송가연 약한 멘탈 따위 어울리지 않아", "송가연 의지라면 해낼 수 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오는 8월 17일 일본 출신의 신예를 상대로 프로FC 데뷔전을 펼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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