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이 2회 연장된다.
MBC 관계자는 7일 "최근 '트라이앵글' 연장을 놓고 논의한 끝에 2회 연장을 확정지었다"며 "아직 풀어낼 이야기가 많아서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라이앵글'은 당초 24부작으로 기획돼 22일 종영할 예정이었으나, 26부를 끝으로 29일 종영하게 됐다.
한동안 6%대 시청률로 부진했던 '트라이앵글'은 최근 들어 이범수-김재중-임시완의 '형제 상봉'이 그려지면서 극 전개가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에선 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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