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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웨스트브롬위치와 에버턴에서 지난 두 시즌간 임대로 보낸 루카쿠가 더 이상 임대 신분을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임대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스물 한 살이다. 지난 두 시즌 임대 생활을 했다. 티보 쿠르투아는 첼시의 주전 골키퍼가 보장되지 않은채 세 시즌을 임대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 "케빈 더 브라위너는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자유계약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 경우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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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카쿠는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S모나코 등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빅클럽에서 완적 이적에 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루카쿠는 "여러 팀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최고의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떤 결정이 팀에도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클럽과 얘기가 마무리도기 전까진 다른 팀과 협상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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