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토마스 뮐러(독일)였다.
뮐러는 9일(한국시각) 벨루 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한 쪽으로 몰린 상황을 틈타 노마크 찬스를 잡았고, 오른발로 날아온 코너킥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2분 현재 독일이 브라질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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