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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의 4강전에서 무려 7실점을 허용하며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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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사상 최악의 패배에 관중석은 울음바다가 됐고, 격분한 일부 관중은 국기를 찢고 불태우는 등의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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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이날 남미 축구전문가 팀 버커리의 말을 빌려 이 같이 전하며 "선수들에게 아빠같이 다정하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수업은 이제 끝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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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드는 경기 후 브라질 '스프로TV'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대해 "너무 슬프고 실망스런 순간이다. 우리 인생에 영원이 남을 상처"라며 "그러나 이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브라질 프레드에 대해 "브라질 프레드, 정말 못하긴 했어요", "브라질 프레드, 정말 이건 무슨 장난일까요?", "브라질 프레드, 관중들이 정말 열 받은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