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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 경미한 옆구리 부상으로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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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두산 칸투가 삼성 윤성환의 투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스윙하는 칸투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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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가 또 다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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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송일수 감독은 1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칸투가 경미한 옆구리 부상이 있다. 9일 수비 도중 다쳤다. 2~3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칸투는 8일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9일 복귀했지만,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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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칸투의 빈 자리에 오재일을 기용했다. 3번 민병헌, 4번 김현수로 타순을 다시 조정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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