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이 지난 10일 개봉해 전국 20만134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개봉 첫 날(2011년 8월 17일) 스코어인 11만6253명 관객과 비교해 높은 수치라 전편의 최종 스코어인 277만3794명 관객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개봉해 431만7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 첫 날(5월 22일) 스코어인 213,018명과 비슷한 수치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흥행 성적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4억 8천만 불 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운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신드롬을 이어갈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가 공개된 후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라이브 퍼포먼스 캡처' 기술의 영상 혁명과 거대한 스케일, 압도적인 액션 장면, 깊이 있는 주제 의식,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완성된 '역대급' 캐릭터들의 활약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블록버스터들을 모두 뛰어넘는 걸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에 미국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8%라는 대단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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