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에 나온 이유로 '아들'을 꼽았다. "아들을 생각하면 빨리 뭔가 이뤄내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다"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혼자 키우다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섭이를 많이 돌봐 주신다"고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Advertisement
또 심사위원 타블로가 바스코에게 "쇼미더머니3 출연이 자신에게 불리할 수도 있지 않겠냐?"는 질문을 던지자 바스코는 "유리하지 않다고 생각할 순 있다. 14년 동안 보여준 게 있기 때문에 그걸 뛰어넘는 뭔가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한편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래퍼 바스코는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끄는 '부다사운드' 소속이다. 2000년 그룹 'PJ 핍즈(PEEPZ)'로 데뷔한 후 2001년에 솔로로 전향한 이후 힙합크루 마스터플랜, 지기펠라즈, 부다 사운드, 인디펜던트 레코즈 등을 거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