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7번째 관중 매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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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만2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주말을 맞이해 일찍부터 관중이 몰렸고, 결국 경기 시작 후 1시간40분이 지난 오후 7시40분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로써 KIA는 올해 7번째로 홈구장 매진을 기록하면서 시즌 누적 관중수 47만5390명을 기록하면서 39경기 만에 지난해 홈경기(68경기)의 총 누적관중수 47만526명을 뛰어넘었다. 경기당 평균관중수도 1만2189명으로 늘어났다. KIA의 올해 관중 목표는 67만 명이다. 현재 평균관중 추세라면 향후 15경기 이내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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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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