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루니' 이종호(전남)가 또 터졌다.
이종호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종호는 긴 월드컵 휴식 후 재개된 클래식에서 3경기 연속골(4골)을 터트렸다. 9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지켰다. 전남은 이종호에 이어 후반 29분 터진 이승희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27점을 기록한 전남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전북을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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