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복귀를 선언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3일(한국시각)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수 총액은 4210만달러(약 429억원). 구단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임스는 1년 뒤 다시 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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