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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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망갈라가 12일 맨체스터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선데이미러는 망갈라의 이적료가 3200만파운드에 달한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1월이적시장에도 망갈라의 영입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320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투자하며 포르투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수비형 미드필더 페르난두와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 오른쪽 윙백 바카리 사냐를 영입한데 이어 망갈라까지 데려오며 수비진에 깊이를 더했다.
선데이미러는 맨시티가 마티야 나스타시치와 마이카 리차즈, 잭 로드웰을 처분하고 그 돈으로 로스 바클리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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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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