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네덜란드
네이마르(22)가 브라질월드컵을 마치며 미래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네이마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꿈은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는 사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 8강 콜롬비아 전에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의 무릎에 허리를 강타당해 척추 골절 부상을 입었고, 이후 브라질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2014 브라질월드컵 3-4위전 브라질-네덜란드 경기의 결과는 0-3, 개최국 브라질의 참패였다. 브라질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월드컵 3-4위전에서도 0-3으로 완패, 지난 4강 독일 전 1-7 참패의 충격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3-4위전에서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응원에 나섰지만, 계속된 참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브라질 네덜란드 결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네덜란드 결과, 충격적이네", "브라질-네덜란드 결과, 영원한 우승후보의 몰락", "브라질-네덜란드 결과, 동나이대 인재가 네이마르밖에 없다는게", "브라질-네덜란드 결과, 다비드 루이스 왜케 나오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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