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부상 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드필더 크리스토프 크라머가 31분 만에 교체됐다. 요아킴 뢰브 독일 감독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31분 크라머를 빼고 안드레 쉬얼레를 투입했다. 전반 중반 크라머가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부상한 여파를 벗어내지 못하자 쉬얼레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경기시작 직전 사미 케디라 대신 투입한 크라머까지 부상하면서 뢰브 감독 입장에선 선수 운용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됐다.
전반 35분 현재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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