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별'을 단 독일이 3500만달러까지 품에 안았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끝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24년만의 우승이자 월드컵 통산 4번째 우승이었다. 남미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유럽 팀이 정상에 처음 오르는 성과도 냈다.
독일은 이번 월드컵 우승으로 상금 3500만달러(약 355억 원)를 챙기게 됐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3000만달러(약 304억원)에서 16.7% 인상된 금액이다.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도 2500만달러(약 253억원)를 받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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