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6000명이 넘는 무더기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독일(홈)-아르헨티나(원정)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3회차 게임에서 6259명의 축구팬이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고 밝혔다.
독일-아르헨티나전의 전반전(0-0 무승부)과 최종 스코어(1-0 독일 승리, 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 6259명은 각각 참여금액의 9.1배에 해당하는 상금을 받게 됐다. 유럽과 남미의 자존심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이번 회차는 무려 7만9132명이 게임에 참가하며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다. 또, 결승전인 만큼 폭발적인 참여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의 경우 7149원에 불과해 성숙한 축구팬들의 참여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6천명이 넘는 축구팬들의 적중에 성공하며 월드컵 토토의 발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어지는 K-리그 클래식과 각종 유럽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축구토토 게임에도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발혔다.
한편, 적중결과를 정확히 맞힌 축구팬들은 15일 오전 9시부터 2015년 7월 14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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