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위' 독일 우승 상금 '3500만달러' 2위-3위-한국은?
'전차군단' 독일이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린 가운데 우승 상금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은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120분 연장 혈투 끝에 마리오 괴체(23, 뮌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이어 2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공교롭게도 24년 전 결승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다시 만나 똑같은 스코어인 1-0 승리를 거뒀다.
독일의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무려 3천500만 달러(약 356억 원)다. 독일로서는 조별리그(3경기)와 토너먼트(4경기)를 합쳐 7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당 50억9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준우승 아르헨티나에는 2천500만 달러(254억 5천만원)의 상금이, 3위 네덜란드는 2천200만달러(약 224억 원), 4위 브라질은 2천만달러(약 204억 원)를 받게 된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은 950만달러(약 96억 원)를 받는다.
독일 우승 멤버들에겐 두툼한 격려금도 기다리고 있다.
독일축구협회는 결승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우승 포상금으로 30만 유로(약 4억원)을 약속한 바 있다. 준우승만 했어도 15만 유로(약 2억원)의 상금이 보장됐던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확보하면서 4억원의 보너스까지 챙기게 됐다.
한편, 월드컵 1위-2위-3위 및 한국 상금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1위-2위-3위-한국 상금 꽤 많이 받네", "월드컵 1위-2위-3위-한국, 돈 엄청나다", "월드컵 1위-2위-3위-한국 상금, 돈방석이야", "월드컵 1위-2위-3위-한국 상금, 월드컵 나갈만 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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