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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인드스포츠대회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10여 개국에서 23세 이하의 청소년 약 500명을 비롯하여 임원 관계자 선수가족 등 2000명 이상의 매머드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바둑은 스위스리그 5라운드(10분-30초 3회)로 벌어지며, 체스는 스위스리그 6라운드(15분 타임아웃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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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이며 (사)대한체스연맹 현인숙 회장은 "건강한 청소년 정신의 모태가 되어온 대회가 2회째를 맞이했다. 마인드스포츠 정신을 통해 지혜와 예의를 익히며 절제를 배우는 자리로써, 대회가 아니라 축제가 되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동서양의 대표적인 마인드스포츠인 바둑 체스는 서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다. 모쪼록 서로를 잘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회장은 프로기사 서능욱 9단의 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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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기간 중에 원하는 참가자과 가족들은 전원 영동대학 기숙사를 실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수가 아닌 참여자로 바둑과 체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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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는 (사)대한체스연맹, 강릉영동대학교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색의 향기 문화원에서 후원 협찬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