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리버풀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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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적시장 네 번째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의 '특급' 유망주 라자르 마르코비치(20·벤피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복수의 언론들은 15일(한국시각) '마르코비치가 리버풀에서 메디컬테스트와 유니폼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약 349억원)다.
이로써 리버풀은 사우스햄턴의 '듀오' 리키 램버트와 아담 랄라나, 레버쿠젠 출신의 엠레 찬을 영입한데 이어 마르코비치의 이적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공격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아레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격 옵션의 다양화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의 네 번째 영입대상인 마르코비치는 지난 시즌 벤피카의 포르투갈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왼측면 공격수로 지난시즌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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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적인 영입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디보크 오리기(릴)와 알베르토 모레노(세비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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