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조로' 여주인공 루이사역 캐스팅...강인한 여인으로 변신
걸그룹 AOA 초아가 '조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5일 초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뮤지컬 '조로'의 여주인공 루이사 역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AOA 메인보컬인 초아는 지난해 뮤지컬 데뷔작 '하이스쿨 뮤지컬'의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으로 호평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대작 뮤지컬 '조로'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간 초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성량, 탁월한 감정 표현으로 AOA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단연 시선을 끌었다.
초아가 연기할 루이사는 조로가 사랑하는 여인이자 아름답고 우아하며 강인한내면의 소유자로, 1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아의 강한 모습과 함께 우아한 섹시미가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이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스펙타클한 검술 대결과 공중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AOA 초아 조로 캐스팅 소식에 "AOA 초아 조로에 캐스팅됐다고 하는군요", "AOA 초아 조로, 꼭 보러 가겠습니다", "AOA 초아 조로, 어떠한 연기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AOA 초아 조로, 완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캐스팅이 엄청 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아가 출연하는 '조로'는 오는 8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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