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홍경민 "내 결혼식 사회는 차태현, 축가는 김종국"
가수 홍경민이 결혼식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홍경민은 1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 도전자로 나서 100인이 퀴즈군단과 상금 5천만 원을 두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홍경민은 결혼 관련 질문에 "용띠클럽 친구들이 다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김종국이 축가를 준비하고, 사회는 차태현이 맡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홍경민은 "차태현이 조언을 많이 해주냐?"는 질문에 "조언을 많이 해준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워낙 참견이 많고, 지적이 많다. 귀찮을 정도로 하나하나 다 참견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4월 공개한 노래 '마지막 사랑에게'가 프러포즈 송인 거냐"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물음에 "당시에는 여자 친구가 없었다. 가수가 노래대로 된다기에 프러포즈 송을 썼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경민은 "노래를 내고 보름 만에 여자 친구가 생겼다"며 "이 노래를 부르고도 여자 친구가 안 생기면 축가나 좀 부르고 다녀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홍경민은 "큰 이변이 없다면 결혼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런 환호와 축하를 받기엔 너무 늦게 한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털어놨다.
많은 네티즌들은 '1대100' 홍경민 결혼 소식에 "'1대100' 홍경민 결혼을 축하합니다", "'1대100' 홍경민 결혼에 역시 용띠 클럽이 빠질 수는 없죠", "'1대100' 홍경민씨 늦게 하는 결혼이니 더욱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대100' 홍경민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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