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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는 지난 10월에도 경기 며칠 전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되며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흡연 반대론자'인 벵거 감독은 윌셔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한 바 있고, 윌셔는 두번 다시 이같은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윌셔가 반복된 실수로 자신과 구단의 명예를 떨어뜨린 것에 대해 벵거 감독 역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16일 윌셔가 프리시즌 훈련캠프에 복귀하는 대로 구단 차원의 조치가 있을 것이며 벵거 감독도 주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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