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요부위를 본따 1인용 보트를 제작한 일본 여성 아티스트가 경찰에 체포됐다.
재팬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가라시 메구미라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성기 모양을 촬영, 3D 프린팅해 카약을 제작했다.
그녀는 지난해 6~9월 자신의 주요 부위를 촬영한 데이터를 네티즌들에게 전송해 125명으로부터 100만엔(약 1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 돈으로 그녀는 카약 제작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 경찰이 음란물 배포 혐의로 그녀를 체포한 것.
경찰은 또한 그녀의 집을 압수 수색해 수 십개의 '작품'을 압수하기도 했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성기부분에 직접 플라스틱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형틀을 제작, 성기 모양 휴대폰 케이스 등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그녀는 "내 행동이 외설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사회적 금기인 성기를 이용한 작품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