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신예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20)를 영입했다.
도르트문트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긴터와 2019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등번호는 28번이다.
도르트문트의 마이클 조르크 단장은 "긴터는 동 나이대 독일 최고의 선수"라며 "긴터의 영입으로 우리는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긴터도 "도르트문트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꿔온 꿈의 무대"라며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화답했다.
도르트문트가 프라이부르크에 지불한 긴터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8억원)로 추정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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