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가 7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부천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챌린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최근 6연패를 기록 중이던 부천은 챌린지 사상 최초로 7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면했다.
6연패는 지난 시즌 충주가 한 차례 기록한 바 있고 올해 부천이 두 번째였다.
부천은 전반 28분 공민현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후반 15분 대전의 반델레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추가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광주FC는 수원FC를 2대0으로 꺾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광주는 후반 25분 파비오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종료 직전 김호남의 쐐기골로 시즌 6승(6무7패)째를 챙겼다. 광주는 승점 24점을 기록, 4위로 뛰어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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