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36·갈라타사라이)를 플레잉코치로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드로그바의 말을 인용 '드로그바가 무리뉴 감독과의 면담 이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로그바는 첼시의 아이콘이다. 드로그바는 무리뉴 감독과 세 차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 FA컵 4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일궈냈다. 무리뉴 감독은 드로그바가 우승 경험을 최대한 살려주길 바라고 있다. 드로그바가 영입될 경우 새시즌을 앞두고 팀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점이 무리뉴 감독의 생각이다.
드로그바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터키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이적(FA)가 가능한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사무엘 에토오, 뎀바 바, 루멜루 루카쿠 등 주축 공격수들의 방출을 원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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