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과 이번 올스타전의 타이틀 후원 협약을 맺고, 대회 공식 명칭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으로 확정했다. 3년 연속 K-리그 올스타전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하나은행은 국가대표 공식 후원은 물론 FA컵 후원까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차두리(서울) 김승규 김신욱(이상 울산) 등 한국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지는 '팀 K-리그'와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과 이영표 등이 뭉치는 '팀 박지성'의 화합과 경연의 장이다.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의 공식 훈련은 모든 축구 팬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이번 공식 훈련 참관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W(서측)구역 6번 게이트를 통해 입장이 진행되며, 공식 훈련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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