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전남 드래곤즈의 기세를 꺾고 선두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제주는 2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제주는 6경기 연속 무패(1승 5무)와 함께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무승부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남전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주는 그 동안 전남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대 전남전 3연승 및 전남전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안방에서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및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전남의 천적임을 증명해왔다.
박경훈 감독은 "서울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전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 특히 3위 전남과의 승부는 승점 3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기다.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놓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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