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014-15시즌 사용할 원정 유니폼이 선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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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유력 유니폼 사이트인 '유니폼의 모든 것'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아디다스가 제작한 바이에른 뮌헨의 2014-15시즌 원정 유니폼 사진을 게재했다.
전체적으로 자줏빛이 가미된 흰색 셔츠다. 3줄의 어깨선과 셔츠 칼라 및 소매 옷깃, 협찬사 및 클럽의 로고가 있는 가슴팍이 자주색으로 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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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 부분에는 파란색. 아랫배 쪽에는 회색이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아디다스 특유의 '3선 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한 셈이다.
뒷모습 역시 흰색 바탕에 푸른색 어깨선이 지나가고, 어깨선 위에는 뮌헨의 슬로건 '우리는 우리다(Mia san Mia), 아래에는 '바이에른 뮌헨'이란 글귀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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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팬들은 "컬러 배합만 보면 유니폼보다는 양말에 가깝다", "디자이너가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뮌헨은 사랑하지만 다음 시즌 원정 셔츠는 사랑하지 않겠다", "투박하고 우중충해보인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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