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37)가 위암 말기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가수 유채영(41)의 병실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현주가 전날부터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현주는 유채영의 제일 친한 친구로 그동안 투병 과정을 쭉 지켜봐 왔다. 현재 김현주는 유채영의 가족 외에 병실에 함께 있는 유일한 지인으로, 유채영의 상황이 안 좋아진 것에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절친 유채영과 출연해 씨스타의 학다리춤을 함께 추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현재 유채영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사경을 헤매고 있지만, 고비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등 여전히 위독한 상태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도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있을 것 같다",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랑 많이 친했던 게 느껴지네",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도 진짜 가족처럼 챙겨주고 걱정하는 것 같다",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랑 다시 TV에서 웃으며 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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