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부산아이파크 구단주가 23일 오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았다.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부산과 수원의 홈경기 현장에서 김원동 부산 사장, 안병모 부산 단장 등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들여다보며 담소를 나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 출신이자 부산 구단주인 정 회장의 K-리그 현장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최근 7경기 무승(2무5패)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진 부산 축구현장을 깜짝 방문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부산=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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